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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클루지 - 개리 마커스 본문
책 표지 : 생각의 역사를 뒤집는 기막힌 발견
Kluge 5_위험한 행복 : 무엇이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?
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행복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가 아니라, (진화의 관점에서 볼 때) 도대체 왜 인간이 행복에 관심을 가지는가 하는 문제다.
: 현대인들은 모두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, 정작 행복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다.
사람들마다 행복에 대한 정의가 다른 것도 그 원인 중에 하나인 것 같다.
막연하게 나는
'쾌락'은 단기적인 만족, '행복'은 장기적인 만족. 이라고 생각했는데,
단기, 장기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기도 할 뿐더러, 어떤 상황, 케이스에 처했을 때 이건 쾌락인지 행복인지 구분하기 힘들다.
저자가 '도대체 왜 인간이 행복에 관심을 가지는가'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했기에 눈길이 갔다.
진화 얘기할 듯?
어쩌면 이 화성인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"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보는 데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할까?"하는 물음일지 모른다.
TV가 결국에는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고, 오히려 결국에는 찝찝한 기분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고 있음에도,
왜 항상 같은 행동을 반복할까?
이는 쾌락이 행복의 길로 인도해준다는 것과 반대되는 상황 아닐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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